
아따...많이도 했다...
총 13주... 많은 일이 있었다
-아래는 클리어 트윗
- intro

- 첫 제안 정말 감사했는데 너무 무서웠음...
- 1층 댄싱그린
사실 공대하면서 다들 재밌게 노시는거 같아서 나도 1층을 공부해볼까~ 했다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덮어놨다가....
제안받아서 본격적으로 공략을 봤는데.... 공략을 봐도 봐도 모르겠고 스스로 너무 부담되서 멘헤라on 되어가지고

죄송하지만 못하겠다... 하고 정중하게 거절하고 보니 공략은 이미 다 보긴해서 찍먹이나 해볼까~ 싶어서 혼자 1층을 감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식하게 들이박았다 기믹 공부만하고 힐택 대충휘뚜루마뚜루 보고감
힐택 큰거(대우주/점성술?)정도만 대충 스윽 보고(이러면 안됩니다)
기믹만 달달외움
그러나 속도가 내 체감상 엄청빨라서 잠ㄲ
잠ㅁ!!!
크아악!
캐스터가 적마님이고
섭힐님이 진짜 영혼의 힐을 해주신거같더라....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클하고 감사하다고 엉엉 우는데 적마님이 불러서 바로 무릎꿇었음
하컨 처음이신거같은데 무엇보다 점성은 시너지 시간대로 정렬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엉엉울면서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 빌음 ..... 사실 이게 맞지 시너지타임에 사랑스럽게 그지없는 젠장쿠뽀 남발하게 만드는 기믹들이 오는게 너무 감사한 댄싱그린일뿐(...)
맨힐로 1층 파티 모집하는중에 (현재)백마님이 좋겠다~ 저도 가보고 싶어요! 하다가 그럼 같이 해볼래요? 하면서 제가 맨힐 공부해서 섭힐 괜찮아요? 제가 해볼게요! 하시면서 현자로 4인던전 갔다가 섭힐 너무 어려워요... 하고 울어서 그럼 제가 학자할게요! 하면서 자리 바꿔서 가자! + 나이트님이 도파민 찾아서 같이가요 해서 3명이서 감
내가 9월 22일 맨힐 점성 공팟 클리어 >백마님이랑 섭힐로 바꿔서 9월 24일 클리어
지인님 파티에 점성으로 함 갔다가(9/23) 숨만 쉬어도 죽었음 아 민망해 ㅜ
수시로 죽어가지고 멘탈이 갈갈갈갈 당했다.....>차행이라 아직 기믹 완숙도 안됐고 이거?네?저거 어???
아무리 생각해도 저 1릴만에 1층깬거 딜러님들한테 멱살잡히고 방생된건 바부힐러였던거같아요.

백마님이랑 같이간 학자 첫클 사망기록 이것뭐에요?
데미지는 더 살벌함 무슨 당시 피통이 16만일텐데
21만/28만 뭐에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판 권태기 왔다가 도파민이 걸어와서 신난 나이트님
이 때까지만 해도 도파민이 하늘을 찔렀다.
(물론 2-4층에 도파민이 없었단건 아니고)내가 영식러!? 이런 팝춘기가 아니라 진짜 재밌어서, 원래 다 같이 웃으면서 리트나도 아자아자! 같이
힘내서 굴러가는 컨텐츠 좋아해서 헤딩팟도 좋아하는 편이고 약간 3명의 케미? 조합? 이 좋았던거같다.
터져가는 파티속에서 비명지르며 힐업하는 백마
댐감없다고 비명지르며 에오스 착취하는 학자
평화롭게 디스코 잘못밟아서 즉사하는 나이트
(ㄴ이 사람 클자인데 '아 맞다' 1억번함) (근데 내가 지금 이러고있음)
얼렁뚱땅 굴러가던 1층 life

<1층에서 이 위빙 뭐야 ㅠㅠㅠㅠㅠ
- 2층 슈가라이엇

악명 높은 얀이 진짜 무서웠다
시작부터 광역공격인데 뭐? 의기헌앙을 올리고 나중에 극대전개하라고?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다 이거 아닌거 같은데 억까인데


시작부터 걱정만 산더미였음
시트 꼴이 말이 아님

초반엔 선인장>늪 구간 진짜 실수 많이했다
6인 쉐어 전에 요정의 광휘-염법-세라핌-염법 -(6인쉐어맞고)위안-루인라+(이동)-야전-염법 -(4쉐어)위안-염법-세라피즘-이동
ㄴ>처리하면서 선인장까지 도망치라고? 진짜 섭힐 학대 그만좀요 하고 울었음
애초에 커닝하기도 어려운 구조 특성상 내가 스스로 빨리 보고 이동해야하는데 반대로 가기 본진쫓아가기 혼자서 침하 사망하기 온갖 똥꼬쇼함 ㅠ
거기다가 힐러들 개인 산개징은 데미지가 너무 아파서 쌩으로 맞다간 그냥 산송장꼴 못 면함(...)
처음엔 자리 찾아 도망치기도 바쁜데 이걸 내 머리에 붙일 여유가 어디있음 ㅠ
백마님이 내 머리에 안 붙여주면 난 그냥 세라피즘 하나로 존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임
이젠 맨탱/섭탱이 죽도록 뚜까맞으면 그냥 심모 던져주고 백마님한테 극대띄울려고 현시현시현시현시하다가 울면서 뛰어가는 사람이 되었지만 여튼 1페는 그렇게 얼렁뚱땅 넘겼다
전설의 쫄페(2페)가 시작되면서 지옥이 시작되었다

백마님 1억2천번 놀리면서 가오리 유도하셔야해오 ~~~!!!
했는데 백마님은 마우스 유저라 하기 힘들어 하셔서 내가 하기로 함사실 가오리 유도하니까 좀 편했던게 그때 시너지 타임이라 바로 슈가라이언한테 시너지 넣고 도트붙이고 하다보면 가오리 사라짐(공팟에서 한번 이거때문에 사고칠뻔했다 당시 힐러님 빨리 쳐줘서 고마워요)

<미쳐가는 힐러들의 모습
쫄페... 악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정말 힘들었다이제는 3-4층 하면서 많이 빼먹고 까먹지만 진짜 그때 당시에는 죽도록 힐 올렸다
재배워크 당사자면 섭탱이 안 닿아서 요정 붙여놓고 요정 힐하고 다시 붙이고 세라핌 올리고 위안 죽도록 털고 털고 세라피즘 올리고 후반에 세라핌 또 안돌아서 앙대에에엑 하고 울고 진짜 별짓을 다했다
(사실 아직 세라핌 위치 애매해서 타이밍 칼 같이 못올려서 화산페이즈 전환 때 그냥 해탈하고 의기헌앙이나 다른걸로 대체함)

그래도 사고나면 수습할려고 신속마 아껴두고 살았는데
어차피 터지면 그냥 리트다.... 그래서 힐업 댐감용으로 쓰기 시작함
우리는 같이하는 나이트님이 있으니 주로 나맨 고정+ 탱리 써달라고 비명지르기 좋았음
혼돈 속에서 광폭화 얀이 섭탱 뜯어먹고 다 뜯어먹으면 하나에 딜러와 둘에 힐러까지 야무지게 디저트로 즐기고
얌전히 있던 다람쥐가 원석 가지고 신나서 쿵쿵쿵쿵 We will, we will rock you!!! (원석 고마워!고마워!고마궈!)
이 놈의 냥아취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캐스팅 범위를 벗어나질않나
열받는다고 분노조절 못해서 전멸기를 날리질않나(짜증난다옹!!!!!!)
점점 우리를 좁혀오는 가오리 장판과 발묶인 원거리 딜러님들
힐만 하기도 빡센데 재배워크가 힐!러! 조! 아! 스키 스키 다이스키 힐러!힐러! 키라키라링!!! 하고 격한 뽑뽀를 갈김

진짜 영식의 벽은 이런건가? 싶었다.

오프닝 탕약 2시너지 탕약 4시너지 탕약 딜러님들의 조율아래 나는 아방학자가 되어서 힐택만이라도 어떻게든 제대로 올려보겠다고 악깡버했다.... (원래 에테르 게이지 차있는걸 보질 못하는데 진짜 2층하면서 맨날 에테르 넘쳐서 빨리 생흡으로 털었다)(힐 할려고 빼뒀음)(힐러도 딜해야한다지만 일단 내 일은 탱/딜님들을 죽이면 안된다고 생각했음)
백마님도 대체로 리제네 위주의 힐택이셨는데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올려볼게요! 하면서 시트 안에서 땡겨올수있는 모든 힐을 채우기 시작함 진짜 본격적으로 어찌든 넘겨볼려고 이동하면서 심모 붙이고 멸 이후로 먼지 먹어가던 에테르 서약 탱커용 매크로도 끄집어내고 발악발악을 함 쫄페 전에 2단 리밋 게이지 좀 애매하면 나이트님한테 그냥 깡으로 맞으라고도 해보고 별걸 다 해봄
외생기 다 빼기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었다 엉엉
확실히 사람이 구르고 구르고 굴러보면
그 시끄러운 와중에 재배워크 개인징 소리를 듣고
우선순위를 판단하게 되고(냥아치>다람쥐>얀얀얀ㅇ냥냥)
정확한 타이밍에 시너지와 탕약을 까먹으며
논글쿨 힐을 퍼붓는 요령이 생기는 스스로가 보였음

다시 봐도 너무 쫄림
그리고 대차게 쫄페의 벽에서 구르고
3페트인데 쫄페에서 터지고
화산트인데 쫄페에서 터지고
터지고 터지고

3페트보다 연습용으로 들어간 쫄페트가 더 간절한지 3페를 더 잘넘어가고
오히려 3페는 진짜 쉬웠다.....(아직도 화산페이즈 날개 가끔 잘못날아가서 우어? 하는건 비밀로 합시다 만악의 근원 한대만!!!!)
진짜 성불을 쫄페로 넘어갔을때 많이 울고싶었다

내가 왜 영식을 시작해서

2층에서 맨탈도 많이 터지고 1층은 1릴만에 뚝딱! 한 만큼 2층에서는 이 무슨 도대체 뭐선일이 일어나는거에요 !!!!
하면서 한 10릴을 때려박았으니 .... 딱 11~12릴에 클했음 진짜 두 번 다시 초행 트라이팟 가고 싶지 않음 난 그렇게 잘하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듣게된건데 워낙 2층 딜컷이 높아서
점현 조합도 많이 했단다(학자 특성상 광딜이 약해서)
이게맞냐
-3층 브루트 어보미네이터
2층에서 멘탈 갈갈할때 나이트님이 3층은 재밌어요
3층은 쉬워요
3층 재밌어요!!!
하면서 어르고 달래고 당근을 쥐어줬는데
기믹을 봤는데

쉽다고?이게?진짜로?

슬슬 3층쯤 되니까 트라이 인원도 많이 줄어서 공팟 모집이 헬이었다.


< 야전을 거의 쿨마다 쓰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학자
<그 와중에 쉴 여유있어서 신남
< 포자주머니때 하다하다 안되서
전질-요정의광휘-질노계까지 쓴거 안 비밀....
<에오스 자동으로 따라오더라
1페는 포자주머니가 커서 뛰어가는게 고역이라서 그렇지 나름 좋았음
특히 제발 나한테 씨앗줘(장판싫어) 빌었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원딜러들과 달리 그대로 달려가서 설치하면 되거덩!!!!!!!!!!!

잘못 설치했다간 이런 지옥도 마주함(이래보여도 파밍팟)(내잘못아님.... 나는 그때 AOE 설치조였음)(놀랍게도 이걸 살았음)
또 신나게 에테르 털다가 여기서 야전 빼먹고 사람 반갈죽해먹고 난리 부르스를 떨다가 어찌저찌 넘겼음
살다보면 사람이 야전도 빼먹고 그럴수도있지(사실 제법 자주 아주많이)(큐부님 야전 빠졌죠 ㅠ!?)(사랑해요 백마님)
페이즈 전환데미지가 어마무시해서 쉐어+산개>약 5글쿨>페이즈 전환 이것도 진~짜 사고 많이 났다
산송장 만들던가 날아가는데 시체가 넘어가욥~ 하거나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대략적으로 이미 15주차는 가뿐히 넘었을 주차였는데도 그냥 순살치킨됨
벽에 붙어서 크아아앙 하는 순간 그냥 다 사르륵 녹아버림(여기서 좀 자주 터트림 뭐 하나 부족했다간 다 터진다)

<계획
<실제
삶이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입니다.... 원래 3층에서 요정 못먹었는데 파밍팟가서 너무너무 화가나서 빨리 이걸 끝내고 싶은 마음에 이악물고 요정 그냥 먹어버림 사람이 처음이 어렵지 막상 먹어보니 이 타이밍에 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조정하긴했습니다.
2페이즈
이놈의 씨앗설치
이놈의 거리감쇄
이놈의 산개 광역 그만
그만

그만해........
처음엔 탱커/근딜조 안에서 그냥 같이 피했는데 D3 힐범위가 안닿아서+내가 대상인지 잘 안보여서
그냥 밖에 나와서 눈치것 피하는 요령으로 바꿈
원래 이때 영정시트 기준으로 힐택엔 크게 뭔가 없는데 트라이 팟에서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나의 댐감부족이슈겠거니....)

미래를 슬슬 팔기 시작함
쪼갤수있는 모든 스킬을 초 단위로 쪼개기 시작함
2층에서 그 고생했더니 3층 힐택 쪼개기는 쉬웠?다? ...
그래 2페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
3페이즈

시작부터 7광을 때려놓고 또 광역을 때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 죽어 빛의 전사? 이런 느낌이었음

영식하면서 위빙 진짜 많이 줄였지만 여기서 고비가 또 왔음
광휘, 세라핌중 하나라도 빠지면 골로 가는 상황 발생
앞에 7광에서 견제, 정교 전부 다 땡겨서 쓰니....
가시 확산에서는 앙갚+ 섭탱외생기+요정의 광휘+세라핌 밖에 없어서 내가 조금만 늦게 올리거나 하나 빼먹는 순간!

(진실은 언제나 하나!!!)
사람들이 순살치킨이 되어 저숭라라로 끌려가기 쌉가넝이었다...
어찌저찌 여기에 적응할때쯤
다가온 시련 씨앗설치(이놈의 시련은 언제 끝나는건데)
1. 원딜/힐러조가 가시 처리하는 사이에 맨탱은 워낙 많이 맞아서...(넴드+쫄2마리)
정석(09)섭힐님은 그때 맨탱한테 심모를 붙여주는 방식의 플레이를 하시더라
2. But, 캐스터님들의 데미지 이슈때문에(유격대는 내단이라도 있지.... 캐스터는 없다....)
내가 계속 셀프 힐본다고 해도 모자라서(나 살기 바빠서)
몇 번 피드백 받고 그냥 바꿔버림

기억해보면 생활술(받는 힐량증가10%+최대HP10% 회복)과
에테르 서약을 꽂아놓고 맨힐보고 봐달라고 던져뒀다(맨힐님 사랑해요)
애초에 제가 맨탱까지 잘 안닿음
정말 아프면 살려달라고 육성공지하라고 함(?)
그리고 나(SH)는 D4를 보고 맨힐님은 D3를 커버하기로 함
지금 생각해보면 서브조(ST/D4+나) 챙기는 와중에 기믹까지 처리해야하는(힐러니까 당연하다만서도....)
똥꾸녕기믹이라서 더 정신없었나봄(나는 영식 맨힐 절대 안해야지)
가시 처리 다했니?

탱/근딜 설치시 >9시
힐러/원딜 설치시 > 7시
이제 폴가이즈 찍자

인간적으로 너무 멀다
3시에 있는 사람 살려줘요 진짜
여기서 못 넘어가서 리트 자주 냄
지금 현재도 실수 안 할려고뇌에 힘 빡주고감
절대로 나의 전질만으로는 안되서(초반엔 포자주머니에서 자꾸 써서 절대로 못넘어가더라)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힐택을 바꿈 >원래 영정 학자님은 세라피즘>질노계인데
몰라! 나는 저거 못감!!!!!!!!!!!!!!!!!!
질노계 > 세라피즘(7광)
오히려 사고나면 수습하긴 좋더라... 이제는 이 힐택에 적응해가지고 편해서 그냥 이대로 살고있음(?)
(영정식은 참고용 힐택이니, 큰 것들은 될수있음 두고 조금씩 바꿔가면서 파트너랑 조율하는게 좋긴하더라)
시점영상 보는데 현자님들 🎇킹갓🙏제너럴💫최고의 생존기🌠이자 ✨댐감기✨ 이카루스(이동기) 진짜 시기하고 질투했음
3층 너무너무 아파서 현자 직변 생각도 안했는데(이미 학자 하나만으로 머리 터질거같음)
딸깍, 하면 날아가는 여유(아닙니다) 사실 너무 부러웠어요.
결국 원딜 기믹 때문에 10릴함
초반에 진도 잘나가서 너무 좋았는데!!!!! 응, 얄짤없이 10릴 박음
역시 발컨의 대명사 큐부님 1억번 머리 깨지고 간신히 넘어감 따흐흑
(3층 진짜 딜컷 빡빡하더라 2단 근딜리밋 중간에 안쓰면 거의 못깸...)
- 4층 하울링 블레이드

진짜 4층 올라갔을때 감회가 새로웠음
이제 졸업할 수 있을거같고
내 파판 인생에 FULL Best In Slot라는거 좀 맞춰보고

더 이상의 멘헤라는 없을줄 알았지

회전 군랑검을 보기까지는 말이지
3층 속도감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4층은 괜히 다들 하룰라라 블레이드라고 부르는게 아니었다
캐스터라고 힐러도 캐스터라고!!!!!!!!
자리도 찾고, 댐감도 하고, 딜도 하고, 다 하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다

체감상 이랬음
오프너부터 회전군랑검까지 끝없이 몰아치는 댐감의 지옥(백마님의 힐택이 저렇다는건 아니고 임의로 붙였습니다)(사실 백마님 힐택 못외움)(피가 차오른다~~!!!)
근딜님들의 차력쇼 (마지막까지 한대치고 교점/뱀걸음 등등)
발 잘려서 비명횡사하는 탱커님들
그 탱버를 맞는 맨섭힐러 쉐어팀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군랑검


하다보면 면역 생겨서 이거 다 함 중간에 요정의 속삭임도 넣을때도 있고 (...)
최종의 최종으로 위빙을 할줄아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이 구르고 구르고 밟히고 쫓겨나도 악으로 깡으로 위빙 끼워넣는 사람이 됨
당연함 안 그럼 파티원 다 날아갔음 연약한 힐러/캐스터 그냥 삭제 됨
종종 2위빙도 하는데 내가 모든 내 힐사이클을 다 외우진 못함 급할때 크아악 하다보면 되는거같더라
(2위빙이 사실 글쿨 도는 사이에 다 쑤셔 넣어야하니 키보드로 쳐서 우다다 넘기는 꼴이라)


림사에서 파모하며 다 같이 광기 웃겼음
4층쯤 되니까 7.3도 업뎃되고
사람이 너무 없었다3층도 다 아는 얼굴들이었는데
4층되니 진짜 지인아닌 다 아는 얼굴들이었음
항상 조합이 고만고만했으며
'백학'이라면 우리라는걸 다른 사람들이 알정도로 인원 풀이 너무 좁게 되어부렀다
- 4층 트라이팟 갔다가
??: 학자님 항상 파모하셔서 헬퍼로 오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나 : 저도 헬퍼면 좋겠습니다 ^-T...(<당시 진도 대지트)
4층은 1명의 실수로 터지는 기믹들이 많아서
- 군랑검
- 천년의 풍화
- 대지의 분노
- 쫄페이즈
- 환영 늑대

무 엇 하 나 쉬 운 게 없 어
전반이 너무 힘들었다
정신 빡잡으면서 1군랑검 댐감힐업하고
천년의 풍화 댐감해놓고 이동하면서 딜하고 8광오고
탑터지면 고통 달고서 죽도록 강림머신되고
대지의 분노에 사람 하나 없으면
산개징 들고 쉐어들어왔다가 모두 다 같이 죽어용!!!

(환영늑대에 미쳐가는 사람들)
놀랍게도
이 모든걸
환영 늑대 트라이하면서 1억 2천번 겪었다
사람 풀이 좁아서인지 정말정말 진도사기단 많이 봤음
님은 아무리 봐도 여기를 오면 안될거같은데
나도 완벽한 안정화가 아니라서 할 말은 없었음
진도 사기꾼 매달았으면 4층을 출발을 못할정도로 사기꾼이 많았음
나도 그 사기꾼중 하나인거같아서 그냥 차단도 안함저 사람들도 날 견디고 있겠거니 좋은게 좋은거겠거니
사람이 점점 마모되는 느낌이 빡 들음 ㅠ

운전대를 잡은 한국인마냥 또다시 멘헤라가 시작됨
업데이트도 다가옴(7.35>주제한 해제)
정말 이젠 미룰수없다
1층 1릴
2층 11릴(10일)
3층 10일(3주)
4층 환늑까지만 11릴을 박았고, 이미 한달을 씀
직장인+날개공대+영식 병행하니까 일주일에 2-3릴만 할수있으니
더 더욱 진도가 느릴 수 밖에 (체력 이슈로 12시 이후는 어지간하면 안함)

어떻게든 기왕하는거 7.35 전엔 끝내자
주말에 2-3릴씩 박음
진도사기 1억번 또 당했지만 후반 구경이나 하자고 생각함
환늑을 안정화 하는데 만족하며 죽도록 이갈고함
산타할아버지 제발 저 착하게 살았잖아요
로또 줄거 아니면 클좀하게 해달라고 울었음
그렇게 업뎃 전주가 되었음

모두가 멘헤라가 되어 성불하고 싶어 발버둥
진짜 공대날 빼고 어지간하게 비는 일정엔 다 영식만 뛰었음
이미 나는 빈자리 돈으로 몇천을 버린사람인데 새삼 이젠 그냥 금전감각도 없음(또 벌면되죠)
그때 다른거 같이 하자고 해주신 지인님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ㅜㅜ) 미안합니다
멘탈 박살날때 2차 지인님이 갑자기 칭찬해줌 뭐지? 싶었지만 칭찬은 조아 히히히ㅣㅎ
금요일 분명 회천트인데
회천을 구경 한두번 했나?
난 도대체 어떻게 진도사기란 말이냐 진짜 제발 나 힐택 안정화좀 하자
너무 마음이 공허해져서 12시에 끝나고 바로 뻗었음
짝힐님도 그랬는지 1음식 팟 가시고 클하고 오셨더라섭섭했지만 축하해야지 클 정말 하고 싶어하셨으니까...
다음날 진짜 이 악물고 함
제발 저 클좀 하게 해달라고 텅빈 체력과 멘탈로 악과 깡만 남아서 함

진짜 며칠간 계속 잠도 줄여가면서 했던터라 피곤한 와중에 너무 개운했음솔직히 회천 별로 못봐서 안정화 못한 상태로 방생당한급이나 다름없었지만
드디어 나도 성불했다며 너무 신났음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첫 현역 영식(8주출)
원래 일반 컨+극만신만 하는 사람이라 정말 우여곡절 많았다
늦출에 대한 정보는 마땅히 없고 난 아는게 많이 없으니까 보강은 어느순서로 해야하는지 ....
>나는 마물런으로 보강하는 법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바본가? 싶은것도 잘 몰라서 솔루션 나인에서 외치기 하다가 안되서
절컨하시는 지인님한테 대뜸 멘션 보냄 저 이런거 잘 몰라가시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구구절절 물어봤는데
잘 대답해주셔서 감동함ㅜ 나이트님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셨음 우우우 모를수도 있지 우우우우
이제 진짜 무기랑 탈것만 파밍하면 크루저도 안녕이다!(근데 7.35 업뎃주 진짜 사람 모집 안된다)
헤비급은 갈지 안갈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재밌을거 같아서 해볼까 싶기도 하고 유유부단상태 ㅎ..
간다면 4주출로 느즈막히 시작해보자 8주출 업뎃 땡겨져서 너무 바빴음 ^-T...
앞으로 남은 숙제 라헤영4층 깨고 탈것+절에덴 열어놓고
언젠간 절덴을 가겠지
즐거웠다! 잘있어라 크루저!

파밍하다가 눈튀어나오는줄 내 인생에 파란딱지?

파밍하다 짝힐 제안도 받아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제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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